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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포 조회 3회 작성일 2021-07-28 19:13: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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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고 입자!] 돈과 인맥 그리고 학벌 없이 성공한 패션 디자이너 자크뮈스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자신의 유년기를 담아 패션으로 해석해내고 ,
 
독학과 SNS 마케팅으로 홀로 서기를 하며 성공한 디자이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입니다.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1990년 1월 16일 생으로 프랑스 살롱 드 프로방스 지역에서 태어납니다.
 
자크뮈스의 부모님은 농부셨습니다. 그의 부모님은 시장에서 농작물을 판매하였고,
 
어린 그는 항상 시골마을에서 자유롭게 맨발로 들판을 뛰어다니며 나무 집을 짓고 놀았고
 
그 유년기의 기억들이 현재의 브랜드 자크뮈스가 되기까지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가족은 패션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었지만 
 
막연히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던 어린 자크뮈스가 성장하며
 
6~7살 즈음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모두 패션 쪽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고
 
자신 또한 패션 디자이너가 될 것 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18살 무렵 패션을 공부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위해서
 
파리행을 택합니다.
 
공부 하나만을 바라보고 간 파리, 프랑스 유명 패션 스쿨인 에스모드에 입학했지만
 
에스모드의 수업 코스들과 그 속에서 배우는 과정들에서 답답함을 느낀 자크뮈스는
 
에스모드를 2달여 정도 다니다 그만 두게 됩니다. 이후 스타일리스트로 취직했으나
 
한 3개월 정도를 일 하다 그만두게 되었고 이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하겠다 마음을
 
먹게 됩니다.
 
사실 이 브랜드를 런칭하겠다 라고 다짐했던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크뮈스는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되면서 브랜드를 런칭해야겠다 라고 다짐 했고
 
자신의 어머니의 성인 자크뮈스를 붙여 브랜드를 런칭하겠다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한 인터뷰에서 "당신의 삶이나 패션에 있어서 가장 큰 영감을 준 인물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단 한명, 엄마이다" 라는 답변을 했을 정도로 어머니를 존경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막 성인이 된 자크뮈스는 2009년 본격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패션 스쿨 중퇴에 일마저 짧게 하고 그만 둔 그에게 인맥이란 것은 없었습니다.
 
또한 저예산으로 시작한 자크뮈스가 홍보나 광고에 쓸 돈 또한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크뮈스는 SNS를 선택합니다.
 
당시 2009년부터 온라인 마케팅 붐이 시작된 때 이기도 하며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시도한 일이 SNS 업데이트였고
 
자신의 친구에게 작품을 입혀 업로드 하는 형태로 SNS에 홍보를 하기 시작 합니다.
 
그렇게 SNS 를 통해 빠르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패션 평론가들의 회의적인 평가와
 
극찬을 동시에 얻기 시작하며
 
2015년 루이비통 모엣 헤네시 프라이즈를 수상하게 됩니다.
 
이 상은 자크뮈스라는 디자이너를 하이패션계가 진정한 디자이너로 인정했다 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디자이너 자크뮈스의 일대기를 보았다면
 
자크뮈스의 디자인도 함께 봐야겠죠?
 
자크뮈스의 디자인의 기반은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 자신이 농장에서 보낸 유년 시절인데
 
그렇기 때문에 그의 디자인에서는 시골 청년의 순수함과 프랑스 시골마을의 대한 분위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크뮈스는 전통적인 프렌치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불어 넣어 실험적이고 과장된 형태의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가장 먼저 기억나는 자크뮈스 10주년 2020 봄 여름 컬렉션은 보라색 라벤더 농장에서 열렸는데
 
라벤더 밭이 빼곡한 프랑스의 배경과 자크뮈스의 옷들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습니다.
 
 
당시 이 쇼를 통해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 제품 또한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린 시절 장 폴고티에에 관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자수성가한 유명인이 발휘하는 영향력을
 
실감했다고 합니다. 당시 그 장면을 통해 자크뮈스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지만
 
나도 노력하면 장 폴 고티에 처럼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했고
 
그 꿈이 이루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디자이너가 됐고 그 결과 그 또한
 
자신 또한 장 폴 고티에 처럼 누군가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사람이면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는 돈과 인맥으로 성공하기보단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을 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고 영감이 되어주고 싶어하는 디자이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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