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요한 조회 24회 작성일 2021-06-24 00:15:16 댓글 0

본문

홍역, 이제 성인을 위협하다!

유행성 감염병 중 최근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질병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린이들이 많이 걸리는 전염병으로 알고 있던 홍역이 최근에는 성인들의 질병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2010년 이후, 인천과 서울을 비롯해 대구와 경기 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홍역 확진 환자의 집단 발생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염내과 김민재 교수 인터뷰]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전신 위약감,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생기는데, 중이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알려져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병입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홍역 백신을 국내에 도입했고, 1983년부터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시켰으며, 지난 2006년 11월에 홍역 퇴치국가 인증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성인에게서 홍역 발병률이 증가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홍역 예방접종은 출생 후 12~15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4~6세에 2차 접종을 합니다. 예방 접종은 효과가 우수하기는 하지만,
실제 질병으로 인해 얻는 면역력보다는 약한데요, 예방 접종 후 면역력이 생기지 않는 사람도 있고, 면역력이 생겨도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짧아서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감염내과 김민재 교수 인터뷰]
예전에는 홍역을 이겨낸 사람만이 면역력을 가지고 성인이 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인들은 모두 홍역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방접종을 통한 면역력은 질병에 의한 면역력보다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홍역 백신이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성인이 되고 난 이후에도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인들도 해외여행 이후에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증상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문의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국내에서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가장 낮은 연령대는 1995년부터 1998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역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홍역에 대한 면역력을 확인하고, 홍역 예방 접종을 재시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홍역! 두려운 질병이지만, 관심을 갖고 예방하면 얼마든지 막아낼 수 있습니다.
DanMiTM : ㅋ
\
알리미 : 안녕하이

[건강정보] 홍역, 과연 어떤 병인가요?

홍역은 급성 열성 발진성 바이러스 감염입니다.
갑자기 열이 시작되고, 발진이 돋고, 목에서부터 팔 다리 몸통으로 발진이 진행된 후 그 순서대로 발진이 소실됩니다.
특징 중 하나는 전염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한 명이 열여덟 명을 감염시킬 수 있고 홍역 환자 주변에 면역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홍역에 걸릴 확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홍역에 걸린 아이들, 특히 영양실조라든지 면역저하 어린이 들은 중이염이나 폐렴, 설사질환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홍역, ‘2030'...젊은 층 취약 이유는? / YTN

■ 진행 : 김정아 앵커
■ 전화연결 : 김우주 /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홍역. 요즘에는 들어보기 힘든 전염병인데요. 최근 대구와 안산에 이어서울에서도 홍역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확진 환자 중 절반이 20, 30대 성인이라고 하는데요. 왜 그런 걸까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 연결해서 그 이유와 예방법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김우주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인터뷰]
김우주입니다.

[앵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확진된 환자가 지금 30명 정도인데요. 어린 아이들이 절반 그리고 성인이 절반인데 20~30대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건 왜 그런 겁니까?

[인터뷰]
지금 약 반반이 성인과 4세 미만 영유아인데요. 성인은 20-30대로서 대부분 홍역에 걸린 아이 부모 또는 홍역이 유행 중인 동남아 국가를 다녀온 분들입니다. 홍역에 걸렸다라는 것은 홍역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항체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그 이유는 20~30대 성인분들이 과거에 홍역에 걸린 적이 없거나 또 어려서 홍역 백신을 맞은 적이 없거나 홍역 백신을 맞았다 하더라도 한 번만 맞고 또 성인이 되면서 항체가가 감소돼서 방어 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걸린 것으로 봐야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상황이 성인에서 홍역을 이해하려면 우리나라 홍역 백신이 도입된 것이 1965년입니다. 이때는 국가에서 권고한 건 아니고 국가에서 소아 예방접종 정책으로 도입한 것은 1985년입니다. 그렇지만 이때는 한 번 정도 접종을 했고 지금처럼 12개월에서 15개월에 1차 접종, 4 내지 6세 2차 접종, 두 번 접종을 본격적으로 한 것은 1997년입니다. 그러니까 1985년하고 1997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 즉 지금 20대하고 30대 초반까지 성인은 홍역 백신을 한 번만 맞았거나 또 일부에서는 접종을 안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서 20-30대에서 홍역에 대한 방어항체가 없는 분들이 꽤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2014년 질병관리본부 자료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2014년에 질병관리본부에서 연령별 3500명 대상으로 홍역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했는데 5년 전에 16에서 19세 사이에서 홍역 항체 양성률이 50%밖에 안 됐고 20에서 24세는 70%밖에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5년 지나면 이분들이 20대가 되겠죠. 20대에 이분들은 30 내지 50%는 홍역항체가 없어서 홍역에 걸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 거죠.

[앵커]
그렇군요. 그러니까 2차 접종까지 가능한 97년 이전에 예방접종을 받으신 분들, 국가에서 백신을 도입한 이후에 그 사이에 있는 분들이 지금 항체가 제대로 생성이 안 됐을 수 있다, 이런 말씀이신데요. 지금 또 하나가 접종 의무화 이전 세대도 있잖아요. 40대 이상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또 오히려 감염 위험이 낮다고 하거든요. 이건 왜 그런 겁니까?

[인터뷰]
그러니까 1985년 홍역 백신 접종 정책이 들어오기 전에는 4 내지 6년마다 홍역이 크게 유행했습니다. 옛말에 홍역은 무덤까지 간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홍역이 전염성이 높고 한 번 유행하면 누구나 예외 없어서 평생 한 번 걸린다는 의미인데요. 그만큼 40대 이상 성인은 백인이 아니라 어려서 홍역에 걸려서 생긴 자연면역항체가 생겼다는 의미고.

[앵커]
그러니까 자연항체면역이 생긴 거군요.

[인터뷰]
백신 항체보다 걸려서 생긴 항체는 더 강력하고 평생 지속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걸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19012211205552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정 : 나 갑자기 열나고 홍역이랑 똑같이 생긴 피부 발진이 ㅈㄴ 올라오는거야 새벽에 쫙다 퍼지길래 눈도 가렵고 그런데 병원을 갔더니 자기들은 검사를 못하는데 생긴건 홍역같다면서 막 국가비상사태에요 모두 여기서 나가세요 빨랑 친구는 격리실 들어가있어 하는거임 엄마랑 네 하고 들어가있는데.큰병유ㅓㄴ가니까 혓바닥에도 나야한데 홍역은 근데 안나는거임 그래서 결과보니까 알레르기 .... ㅅㅂ것
김소현 : ㅋㅋㅋ 알러지 국가비상사태

... 

#홍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26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arko-yearbook.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