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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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일은피구왕 조회 1회 작성일 2020-11-30 20:37: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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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뉴스]'골재 허가 위해 공무원에 수억 뇌물' 주장 파문

【 앵커멘트 】

세종시의
한 골재채취업자가
공무원에게 수억 원의 뇌물을
10년간 바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했지만
자신이 직접 건넨 적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뇌물수수로
이들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데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최은호 기자.

세종시 공무원 뇌물수수의혹 / KBS NEWS

세종시의 한 부서에서
전·현직 국과장이 모두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 국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전 과장이 또 다른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종시에 있는
한 골재 채취 업체입니다.

이 업체 대표,
한영수 씨가 전 세종시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13년과 14년,
세 차례에 걸쳐 담당 공무원에게
골재채취 허가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직접 건넸다고 말합니다.

한영수/한림개발 대표
(담당 공무원이) 저한테 직접적으로 세 차례 전화가 왔었고요. 세 차례에 대해서 저한테 직접, 제가 전달을 했습니다.

한 씨는 이 과정에
해당 공무원의 지인 등이 개입해
8년간 8억 원 상당을
받아갔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공교롭게도
최근 한 씨가 검찰에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직후 퇴직했는데

KBS와의 통화에서 한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며
검찰 조사에서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검찰 수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다만, 한 씨 업체에 대한
골재 채취 허가와 취소 등 일련의 과정은
정당한 행정절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해당 공무원이
소속됐던 부서의 현직 국장 역시
또 다른 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공석인 상태입니다.

세종시에서는 또 지난 7월,
면민 체육대회를 둘러싸고
뇌물수수 정황이 포착돼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등
잇따른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에
세종시 공직사회가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방차석, 의원직을 던지다 / 골재채취업자, 세종시공무원에 9억 뇌물 (만담뉴스 첫 라이브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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